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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9년 7월 20일 (토요일)

‘조용한 외교’속 김목사 죽어간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 납북된 김동식 목사의 사망 여부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김동식 목사는 98년에 중국에 들어가 탈북자 돕기 등 인도적 구호사업을 한...

“정부. 北내부 저항단체 실태 파악해야”

북한 땅에서 ‘자유청년동지회’라는 이름으로 김정일 체제에 반대하는 지하저항단체가 존재할 뿐 아니라 활동 중임을 알려 주는 동영상이 공개되었다는 것은,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 자체로써...

“수구좌파, 논리적 파산 자인해라”

국가보안법 폐지론자들은 흔히'사상의 자유를 위하여'라는 명분을 내세운다. 우리가 자유민주주의 헌법질서를 채택하고 있는 이상에는 조선노동당의 노선을 지지하는 '사상'에 대해서도 '자유'를 허용해야 앞뒤가 맞는다는...

한총련, ‘학생회 캐비닛’ 확실히 청소해라!

과거 공안기관들의 ‘특별수사’나 있어야 밝혀졌던 대학가의 친북이념 자료들이 같은 대학의 신임 총학생회 집행부들에 의해 공개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1월 10일 외국어대학교...

“정상회담, 북에 현금줘야 가능”

김정일 정권에게 올 해는 각종 중요행사에 분주한 ‘꺾어지는 해’다. ‘선군정치 10년’ ‘당 창건 60주년’ ‘조국해방 60주년’ ‘6.15 공동선언 5주년’ 등 커다란 기념행사가...

“인권은 국경을 초월한다”

권리라는 개념은 수백만 년 전 인류가 독립된 종으로 분화했을 때 생겼을 것이다. 진화생물학자들은 ‘상호적 이타주의(reciprocal altruism)’가 인류 사회를 이루고 문명을 발전시킨 힘이라는...

독재와 야합한 남한의 ‘진보세력’

북한정권의 미래가 불안하다. 북한의 정권교체나 붕괴문제가 최근 국내외에서 적극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핵개발 문제를 계기로 불거지기 시작한 북한정권의 체제보장 요구는 시간이 흐를수록 정...

‘탈북예술인’을 지원하자

금년도 며칠 남지 않은 28일 저녁 천안시민회관에서 의 송년 통일음악회 공연을 관람하였다. 은 탈북예술인들이 그들의 기량과 재능을 살려 2002년 12월 결성한...

개성공단에 숨겨진 함정

노무현 정부가 개성공단에 쏟는 정성은 대단하다. 지난 15일 개성공단에서는 입주한 남한 중소기업 가운데 1차로 리빙아트라는 기업이 최초로 생산한 주방기구들의 출하를 축하하는 행사가...

김정일式 경제정책의 한계

김정일의 가장 원대하고도 중요한 목표는 한반도 전역에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김정일은 ‘강성대국(强盛大國)’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강성대국론은 1998년 9월 5일 최고인민회의 제10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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