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만평] 아프간과 북핵…바이든의 고뇌

그레고리 펜스 : 전(前) 풀브라이트(Fulbright) 연구원으로 한국의 프로파간다 및 민중 미술을 연구했다. 현재 여러 매체에 카툰을 게재하고 있다. 가족과 고양이와 함께 서울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