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군단 최초 시범대학으로 선정된 숙명여대가 10일 백주년기념관에서 제217학군단 창설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51기 ROTC로 선발된 숙명여대생 30명을 비롯해 한영실 숙명여대 총장, 이승우 학생중앙군사학교장 등 내외 귀빈 및 학부모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승우 학생중앙군사학교장은 훈시를 통해 “최근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인해 한반도는 전환기적 안보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숙명여대 학군단 창설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 ▲ROTC후보생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김봉섭 기자 |
![]() ▲ROTC후보생들이 앞으로의 각오를 다지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봉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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