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북한은 지난주 양측이 체결한 해양원유 공동개발 협정의 후속조치로 공동개발 세부내용 마련을 위한 추가협상을 해야 한다고 칭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7일 밝혔다.
칭강 대변인은 언론 브리핑에서 후속 협상을 통해 양국이 석유개발 지점, 개발 참가 업체 등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며 “회담 목적은 아주 간단하다. 양국이 협정을 체결한 만큼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협력하면 된다”고 말했다.
앞서 로두철 북한 부총리는 24일 중국 베이징(北京)을 방문, 쩡페이옌(曾培炎)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북.중 해상원유 공동개발 협정에 서명했다./베이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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