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2일 노무현 대통령이 2차 남북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북한을 방문한 것과 관련해 ‘노무현, 걸어서 군사분계선 넘어 방북’이라는 제목 아래 제2차 남북정상회담 관련 뉴스를 속보로 처리하고 있다.
신화통신은 노무현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군사분계선을 도보로 건넌 사실에 주목하고 북한 관리들이 군사분계선 북측 지역에서 노 대통령의 방북을 환영했다고 전했다.
신화통신은 또 평양발로 북한이 노대통령의 방북 환영 준비에 바쁜 모습을 타전했다.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등 주요 신문들도 노대통령의 방북기사를 국제면 머릿기사로 다뤘고 포털 사이트들도 주요기사로 취급하며 관심을 보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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