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당사업
‘감정에 호소하는’ 지도 방식 강조…‘감정 정치’ 제도화 시도
북한이 ‘감정에 호소하는’ 정치 지도 방식을 뿌리내리도록 하기 위한 전당적 학습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당 창건 80주년 경축행사 참가자들과 보장성원들을...
주변인 감시해 보고하라는 지시에 당원들 “우리가 스파이냐”
북한 당국이 한국 영화, 드라마 등을 포함한 이른바 ‘불순녹화물’과 출처 불명의 외부 전자문서 유통을 철저히 단속하라며 당원 간 상호 감시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런...
‘충실성 교양’ 강조하는 北… “당 사업의 생명줄로 틀어쥐고…”
최근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충성심을 불러일으키는 사상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심각한 경제난과 고질적인 식량난에 내부가 동요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른바 ‘충실성 교양’을 통한 사상 통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