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를 위한 변명: 통일은 어디에?
지난 봄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대박'은 잊혀져 가던 통일명분에 불을 지폈다. 대통령의 언어로 '대박'이란 표현이 적절하냐는 일각의 반문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의 한마디'가 촉발시킨 폭발력은 역시 기대...
美, 北비핵화 의지 있나?…北核 문제 잠잠해져
불과 1년 전이었던 2013년 3월은 대한민국이 북한의 전쟁위협에 한껏 시달리던 때였다. 북한의 '2·12 3차 핵실험'이 있은 후, 북한발(發) 수사(修辭)는 곧 미사일이 한강다리에 떨어질 것만...
우크라이나 사태를 바라보는 북한의 셈법
최근 국제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사태는 얼핏 동북아 안보질서와는 무관해 보이지만, 북한은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을 것 같다. 러시아와 서방 국가 사이에 끼인...
통일대박이란 ‘호객정치’에 현혹될 때 아니다
'통일은 대박'이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사가 그간 수면 아래 숨죽여 있던 통일논의에 불을 지폈다. 보수 신문은 기다렸다는 듯 때 늦은 통일여론 형성 주도권 잡기에 뛰어들었고...
中의 일방적 방공식별구역 발표와 北核
지난 한달 동북아 안보이슈 중 단연 시선을 끌었던 주제는 일본의 '집단적자위권'이었다. 이는 기실 집단적 자위권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그 행사 주체가 일본이란 사실에서 파장이 증폭됐다....
한국, 한반도 균형자로 자리매김할 묘수 있나?
최근 동북아 안보지형은 잠시 소강상태에 빠진 북한을 대신해 중국과 일본이 대리전이라도 치르는 모양새다. 일본이 보통국가로 회귀하는 것을 궁극의 지상과제로 삼고 있는 아베 총리로서는 '강한...
북한의 ‘先조치’ 고수하는 美의 속내는 무엇인가
최근 북중미 간의 6자 회담 재개를 위한 물밑 작업은 과연 성공할까? 요는 미국의 의지에 달린 문제이긴 하다. 그렇다면 미국의 진의는 무엇일까? 언제까지 북한에게 '비핵화...
최근 ‘6자회담 재개’ 입 맞춘 北中의 속내는?
바야흐로 평화의 시기가 도래하고 있는가. 6자회담 재개를 위한 물밑 작업이 한창이다. 남북도 개성공단 재개를 위한 실무접촉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였다. 며칠 전 이산가족 상봉 계획이...
美中에 낀 한국, ‘원교근공’의 조선책략 유효하다
최근 눈길을 끈 발표 두 개 있었다. 하나는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 간 8·14 합의서이고, 다른 하나는 지난 19일 미중 새 지도부(오바마-시진핑)가 출범한 후...
북한은 중국의 ‘입술’ 자리를 지킬 수 있나
북핵문제가 답보상태에 빠질수록 더욱 주목 받는 나라가 있으니 바로 중국이다. '순망치한(脣亡齒寒)'이란 절묘한 수사로 중국과 북한의 특수성을 전세계에 알린 노회한 국가원로들이 포진해 있는 국가, 그...












![[북한읽기] 탄광마을 개변, 부족한 재원은 또 주민 몫?](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6/09/20260928_lsy_평남-탄전-석탄-증산-독려-100x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