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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中 수산공장 내 北 파견 노동자 강제노동의 책임을 묻다

중국 수산공장 내 북한 파견 노동자들에 대한 국가주도형 강제노동이 국제 인권 규범을 위반하고 글로벌 공급망 안정성과 국제 안보까지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데일리NK와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재단은...

보호책임 원칙 채택 20주년…’북한인권과 R2P’ 국제회의 열린다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유엔(UN)의 '보호책임'(R2P, Responsibility to Protect) 원칙 채택 2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콘퍼런스가 열린다. 사단법인 성공적인통일을만들어가는사람들(이하 PSCORE)과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이하 한변)은 글로벌...

“사진 찍었더니…”…재중 탈북민이 겪은 중국의 ‘디지털 감시’

“사진을 찍으면 자동으로 시간이랑 위치가 그대로 찍혀요. 공안이 ‘왜 여기에 갔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외출을 거의 못 했습니다.” “공안이 설치해 준 앱을 안 열면 전화가 오고,...

암살·납치·해킹…北, 김정은 집권 이후 ‘초국가적 억압’ 지속

김정은 국무위원장 집권 이후 북한이 해외 탈북민과 반체제 인사를 상대로 암살, 납치, 강제송환은 물론 가족 인질화와 사이버 공격 등 국경을 넘나드는 조직적 탄압을 지속해...

“북한 출신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만든 작품 보러 오세요!”

북한 출신 크리에이터들이 제작한 콘텐츠 상영회가 오는 11월 4일과 5일 이틀간 서울 홍대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열린다. 국민통일방송이 주최하는 '2025 NK-CON 서울' 행사의 일환인 이번...

‘2025 서울북한인권세계대회’ 22일부터 사흘 간 열린다

오는 22일 서울에서 '2025 서울북한인권세계대회'가 개막한다. 북한인권민간단체협의회(NCNKHR)와 미국 휴먼라이츠파운데이션(HRF)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2005년 12월 신라호텔 북한인권국제대회 이후 20년 만에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 규모의 북한인권...

북한인권 운동 30년…”이제는 국제사회와 연대·협력해야”

지난 30년간의 북한인권 운동을 돌아보고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물망초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북한인권 운동의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제90차 물망초 북한인권...

아직 끝나지 않은 강제실종…”납북 문제, 국제 공론화 해야”

북한의 민간인 납치 문제를 국제법상 '반인도범죄'(Crime Against Humanity)로 규정해 국제적 협력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사)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북한의 민간인 납치...

북한 강제실종 피해자 가족들, 이재명 정부에 해결책 마련 촉구

북한에 의한 강제실종 피해자 가족들이 20일 서울 중구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에 적극적인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북한정의연대 등 10여개 북한인권단체가 공동 주최한 이날...

中 수산공장 파견 北 노동자들, 임금 90% 상납…“구조적 착취”

중국 수산공장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이 벌어들인 임금의 80~90%를 국가에 강제 상납하고 10~20%만 생활비로 지급 받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실상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수산물은 미국·캐나다·스페인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