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식량계획(WFP)은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규지원이 없을 경우 올해 10월 지원대상이 460만명에서 270만명이 줄어든 190만명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WFP는 2일 긴급보고서에서 “긴급계정을 이용한 식량구입으로 WFP는 8월에 북한의 곡물 수혜자수를 460만명으로 늘릴 수 있다”며 그러나 “10월까지 국제사회의 신규지원이 없으면 190만명으로 줄어들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WFP는 “이러한 상황이 계속될 경우, 오는 연말이 되면 목표 수혜자 650만명 중 320만명이 식량을 공급받을 수 없게 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최근 북한에 밀가루가 도착해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WFP가 북한에서 운영하는 19곳의 식품생산공장이 가동됐으며 각 지역에서 생산된 비스킷은 8월중 여름방학을 맞은 유치원 및 소학교 학생들에게 분배될 것이라고 소개했다./연합
![[펜스 만평] 메뚜기 장사 소탕전…북한판 오징어 게임?](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1/10/1korSquidGameMeetsAnimalFarm-218x150.jpg)
![[펜스 만평] ‘아수라 백작’ 북한 김정은 정권의 ‘똑똑’](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1/09/Knock-knockKOR-218x150.jpg)
![[펜스 만평] 아프간과 북핵…바이든의 고뇌](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1/09/210907_펜스-만평-218x150.jpg)



![[헌법 개정과 북한 주민의 삶①] ‘무상치료’ 지운 北, 주민 절망 깊어져](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5/12/20251224_lsy_강동군병원-김정은-100x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