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 (AP) 11월 27일자 (현지시간 오전 5:31)
북한은 공공장소 사라진 김정일 초상화에 대한 기사보도를 비난하고 “하늘에서 해를 떨어뜨리는 어리석은 시도” 라고 밝혔다. 북한 KCNA 는 이를 미국과 다른 적대세력의 공산주의 체제를 약화시키기 위한 “심리전”이라고 보도했다.
KCNA 는 이날 보도에 김정일은 “우리국민의 운명과 우리사회주의의 운명” 이라고 밝히며, 김정일 초상화가 사라졌다는 러시아, 일본, 한국 및 여러 나라의 신문보도는 오보이며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날 수 없고 일어나지 않을 일” 이라고 주장했다.
이은정 국제부 기자 elee@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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