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회장 박성수)는 6일 대북의료지원단체인 유진벨 재단과 협약을 맺고 북한 평안북도 선천군과 구성시의 인민병원 2곳에 결핵환자 치료키트 1억원어치를 지원키로 했다.
이랜드는 2003년부터 이 재단을 통해 매년 1억원 가량의 결핵진단 및 치료키트를 북한에 지원해 왔다.
이랜드 복지재단 정영일 사무국장은 “북한의 결핵문제는 부족한 식량과 의약품에 의해 더욱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이라며 “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북한 동포를 위한 지원에 나섰으면 한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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