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인도 주재 신임대사에 림회성을 임명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7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의하면 인도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로 림회성이 임명됐다”고 전했으나 림 신임대사의 구체적인 경력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림 신임 대사는 2001년부터 2003년 말까지 파키스탄 대사를 역임했으며, 전임 한창언 대사는 유엔주재 북한 대표부 공사와 외무성 미주국장을 지냈고 2004년부터 대사직을 수행해 왔다.
북한과 인도는 1973년 12월 수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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