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단체들, ‘천안함 3주기’ 김정은 규탄대회 열어








▲탈북자 단체들은 ‘천안함 폭침 3주기’를 맞아 25일 광화문 광장에서 대남 도발을 일삼는 북한 김정은 체제를 비판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데일리NK

탈북자 단체들은 ‘천안함 폭침 3주기’를 하루 앞둔 25일 광화문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대남 도발을 일삼는 김정은 체제를 규탄했다.


탈북자 단체들은 “우리는 천안함 46용사들의 희생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제2의 천안함’을 꿈꾸는 북한 김정은 정권을 규탄한다” 등의 구호를 외치면서 대남 도발에 강력히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집회에는 북한민주화위원회, 탈북자동지회, 북한전략센터, 숭의동지회, 북한민주화운동본부, 세계북한연구센터, NK인포메이션, NK지식인연대, 북한이탈주민비전네트워크, 북한개혁방송, 삼흥학교, 탈북난민인권연합, 자유동포재단 등 20여 개 탈북자 단체들이 참여했다.


집회를 마친 단체 대표들과 회원들은 천안함 선체가 전시된 경기도 평택 2함대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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