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외무회담..북핵 문제 등 협의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과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은 26일 워싱턴에서 양국 외무장관 회담을 열어 북핵 6자회담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라이스 장관과 양제츠 외교부장은 이날 오전(현지시간) 약 20여분간 열린 회담에서 북핵 6자회담과 양자 현안, 이란, 대만, 중동문제 등을 두루 논의했다고 숀 매코맥 국무부 대변인이 밝혔다.

두 장관은 6자회담과 관련, “전반적인 진척 상황에 대해 협의했다”고 매코맥 대변인은 설명했다.

라이스 장관은 이날 오후에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도 회담할 예정이며, 여기서도 북핵 6자회담 진척 상황에 대한 의견을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

라이스 장관은 아나폴리스 중동평화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각국 외무장관들과 연쇄 회동하는 가운데 양제츠 부장과 라브로프 장관과 회담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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