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시리아는 지난 11일 시리아의 다마스쿠스에서 정부 간 해상운수협정을 체결했다고 평양방송이 15일 보도했다.
이 협정은 김영일 북한 육해운상과 마크람 오베이드 시리아 운수장관이 서명했다.
또 해상운수 회담록도 조인됐다고 방송은 전했다.
북한 육해운성 대표단은 지난 7일 시리아를 방문하기 위해 평양을 출발했다.
양국은 지난해 ’평양-다마스쿠스 친선협조 합의서’(8월), ’경제 통상ㆍ과학 기 술 협력을 위한 협정’(9월), ’문화협조 협정 이행을 위한 2005-2007년도 집행계획서’ (11월) 등에 잇달아 서명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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