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함경남도 함흥기초식품공장이 연간 수천t의 두유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고 평양방송이 16일 보도했다.
방송은 “공장에서 생산한 콩우유(두유)는 함흥시와 흥남시 탁아소와 유치원 어린이에게 매일 공급되고 있다”면서 “콩우유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로 매달 질 좋은 두부 5t을 생산한다”고 전했다.
두유생산시설은 연건평 880여㎡ 규모이며, 처리공정부터 콩우유 생산, 두부생산 공정에 이르기까지 북한 자체적으로 건설됐다고 방송은 소개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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