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 동남아시아지역 사무소 샘리 플리안방창 소장이 27일 방북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전했다.
이들은 방북기간 말라리아 방제사업 등 WHO가 실시해온 대북지원사업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WHO는 한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내년부터 북한의 산모와 영아의 보건환경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어서 이 같은 사업도 논의될지 주목된다.
이날 공항에서는 북측의 보건성 관계자들과 아이길 소렌슨 WHO 평양사무소 대표가 WHO 동남아시아 지역 사무소장 일행을 영접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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