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감자산지로 유명한 량강도 대홍단군과 삼지연군은 농업기술 보급을 위한 ‘농업 과학기술지식 선전실’ 50여 개를 설치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백두산 기슭의 감자산지인 대홍단군과 삼지연군의 많은 농장 작업반에 50여 개의 농업과학기술지식 선전실이 새로 일떠섰다”고 전했다.
전통양식의 아담한 농업과학기술지식 선전실은 농민들에게 농업 기술을 전수하기 위한 곳으로 선전실과 사무실, 사상과 기술 등을 가르치는 청년학교로 이뤄져 있다.
선전실 설치에는 현지 농민들뿐만 아니라 중앙기관 간부들까지 동참했다.
중앙방송은 “지금 새로 건설된 농업 과학기술지식 선전실들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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