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오증흡7연대 칭호’를 수여 받은 인민군 제744 군부대를 시찰, 전투훈련 강화를 강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황병서 노동당 중앙위 부부장과 함께 군인회관을 둘러본 뒤 “회관운영을 짜고 들어 군인들이 충분한 문화생활을 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또 종합훈련장에서 군인들의 훈련을 보고 “무적의 군력을 다지는 기본 방도도, 일당백의 최후 열쇠도 전투훈련을 강화하는 데 있다”며 “전투정치훈련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신은 이어 김 위원장이 취사장, 남새(채소)저장고, 가공실, 묘목장 등 후방시설을 둘러봤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선중앙통신은 5일 김 위원장이 평안북도 룡천군 북중기계연합기업소와 북중전극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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