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인민군 제294부대를 시찰하고 전투력 강화를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 부대를 방문, 임무수행 실태를 보고받고 훈련상황을 지켜본 뒤 군의 전투력 강화에 필요한 과업을 제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으나 과업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김정일 위원장은 이어 군인회관, 도서실 등 군인들의 사상교육을 위한 시설도 둘러보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그는 5월에만 10차례에 걸쳐 군부대를 시찰했으며 군인가족 공연 등 군 관련 행사에 몰두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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