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새해 축전을 보내 양국 관계 증진과 김 위원장의 건강을 축원했다고 북한 조선중앙방송이 6일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유도요노 대통령은 “우리가 다 같이 쌍무관계를 두 나라 인민에게 유익한 공고한 관계로 발전시키려는 확고한 공약을 가지고 있다고 굳게 확신한다”며 “두 나라 정부와 인민이 친선과 우의를 보다 더 두텁게 하게 되기를 충심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김 위원장에게 “항상 건강하고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강조했다.
유도요노 대통령은 지난해 7월 중순 방북할 계획이었으나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따라 방북을 연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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