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다 메구미의 가짜 유골사건으로 북한과 일본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 주민들이 평양의 중앙계급교양관을 참관, 일본에 대한 적개심을 높여가고 있다.
조선중앙텔레비전은 2일 “일본 반동들의 반공화국 책동이 극도에 이르고 있는 요즘 각 계층 근로자, 군인, 청소년 학생들이 중앙계급교양관을 찾아와 과거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죄악의 역사를 더욱 똑똑히 새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앙TV는 “참관자들이 전시된 자료를 둘러보면서 지난날의 죄악에 대해 사죄와 보상을 할 대신 미제와 한 짝이 돼 공화국에 대한 재침의 칼을 벼르는 일본 반동들과는 추호의 양보 없이 끝까지 싸워야 한다는 혁명적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고 있다”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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