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중앙방송, “남녀평등 실현해야”

▲ 북한은 남녀평등이아니라, 아직 봉건적 남존여비 남아.

● “이제는 남북 군사회담이 열릴 차례다” 국방부가 북측에 장성급 군사회담을 열기 위한 실무대표 회담을 제의해 놓은 상태지만 북측은 아직 응답을 않고 있다.(중앙일보)

– 군사신뢰, 북한 핵포기부터…

● 미국, 북한이 6자회담에서 건설적으로 입장을 제시한다면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한 대북제안 조건을 변경할 용의가 있다고 밝혀.(연합)

– 이번 만큼은 북한이 ‘건설적’ 입장으로 나와야

● 남측은 올해 대북 식량차관으로 쌀 50만t을 제공키로 하고 분배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모니터링 방문 장소를 확대키로 했다.(연합)

– 옳은 말씀, 모니터링 철저히 해서 식량은 주민에게 돌아가야

● 남북한은 내년부터 경공업과 광공업 분야에서 상호보완적인 경제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경제협력추진위원회에서 합의.(동아일보)

– 경제협력, 북한인민의 먹고사는 문제에 기여해야

● “우리는 모든 형태의 여성차별을 청산하고 여성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기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북한조선중앙방송)

– 김정일 ‘기쁨조’에 “옷벗고 춤춰라”. 이것이 북한의 남녀평등?

● 북한 이탈 청소년들의 남한사회적응을 돕기 위한 안성 ‘한겨레고등학교’ 가 경기도에 설립. 다른 학교에 재학 중인 북한이탈 중.고교 학생들을 전입시키기로(한겨레)

– 탈북 청소년 적응 프로그램 중요합니다.

● “남편을 따라와 북한에 거주하고 있는 일본인 여성들이 생활에서 사소한 불편도 없도록 모든 조치들을 다 취해주신 수령님과 김정일 장군님의 사랑, 사회주의 조국의 사랑은 세월이 흐를수록 뜨거워졌다”(북한평양방송)

– ‘세계 거짓말 대회’ 최우수상 수상감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