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로애락 & 생로병사

 

진행 : 네, 지난 15일 열린 장성급회담은 당초 12일로 개최될 것으로 예상됐었는데요.

네, 하지만 북한 측의 불참으로 한차례 무산됐는데요. 이후 북한이 주한미군을 주축으로 편성된 유엔군사령부 측에 장성급 회담 개최를 제의하고, 이를 미국 측이 동의하면서 양측간 회담은 성사됐습니다. 이렇게 성사도니 유엔사-북한군 장성급 회담은 2009년 3월 개최 이후 9년 4개월 만에 열린 건데요. 양측은 이날 오전 10시쯤부터 약 2시간 동안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미군 전사자 유해송환 관련 회담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진행 : 양측 대표단에는 어떤 인사가 참여했습니까?

미국 측 대표단에는 공군 소장인 마이클 미니한 유엔군사령부 참모장이, 북측 대표단에는 미국과 같은 급으로 북한의 계급상 중장에 해당하는 인민군 장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희로애락! 자주 등장하는 낱말인데요? 사전을 찾아보면! ‘사람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네 가지 감정, 기쁨과 노여움과 슬픔과 즐거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음~ 이해가 되죠? 저두요! 그런데! 희로애락이란 말만큼 자주 쓰이는 말이 ‘생로병사’라는 말입니다. 사전 찾아봤어요! ‘사람이 반드시 겪어야 하는,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네 가지의 큰 고통!’ 이렇게 정의가 내려져 있습니다. 저! 불만 많아요!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네 가지 큰 고통? 이게 왜 고통입니까? 여러분 생각은 어때요? 태어남은 두말이 필요없는 축복이고, 늙는다는 것은 자연으로 돌아갈 준비를 할 수 있는 특별한 배려라 생각되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때요?
‘맞어! 박선생 생각이 맞어!’ 라고 생각되시는 분은 박수~! ㅎㅎㅎ
박수도 받았겠다. 노래듣고 얘기 나눠봅시다!

– 징검다리 – 여름

– 한울타리 – 그대는 나의 인생

– 김성환 – 인생

– 서수남, 하청일 – 팔도유람

– 전유나 – 너를 사랑하고도

– 유열 –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 김범수 – 하루

– 민해경 – 내 인생은 나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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