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고위관리 추가 방북 예정”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대북특사로 지난주 방북했던 린 파스코 유엔 사무국 정무담당 사무차장은 유엔 기구 한두 곳의 고위급 관리들이 평양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2004년 이후 방북한 유엔의 최고위급 관리인 파스코 특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유엔이 북한과의 고위급 대화를 재개했으며 향후 몇 달 내에 추가 회담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의 방미설에 대해서는 확인된 바가 없다는 말을 되풀이하면서 북한 관리가 유엔본부를 방문하면 유엔은 이를 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