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성혜, 朴대통령 2002년 방북 때 수행원 역할


9일 남북 당국회담을 위한 실무접촉에 북한 측 수석대표로 나온 김성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부장이 2002년 당시 한국미래연합 창당준비위원장이었던 박근혜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했을 때 밀착 수행했던 인사인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방문 일정을 담은 자료사진과 유튜브 영상에서 김성혜는 2002년 5월 ‘유럽-코리아재단’ 이사 자격으로 방북한 박 대통령을 3박 4일 방북 기간 내내 옆에서 수행했다./사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