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6자회담 공동문건 채택 기대”

러시아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알렉산드르 알렉세예프 외무차관은 13일 재개되는 제 4차 6자회담에서 공동문건을 채택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고 러시아 관영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전했다.

12일 베이징에 도착한 알렉세예프 차관은 “러시아는 4차회담이 성공리에 끝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우리(회담 당사국들) 모두는 한반도 비핵화 원칙에 관한 공동문건을 채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각국 대표단들은 4차 회담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확고한 의지를 갖고 여기(베이징)에 왔다”고 덧붙였다.

그는 베이징으로 떠나기 직전 모스크바에서 기자들과 만나 “회담이 얼마동안 지속될지는 알 수 없으며 이는 전체 총회 및 쌍무협의에 달려있다”고 말했다./모스크바=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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