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미사일 발사 우려가 심화하면서 방위산업 종목들이 급등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15분 현재 무선통신장치 등을 제조하는 휴니드[005870]는 전거래일 종가보다 720원(8.60%) 오른 9천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니드는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6일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비 제조업체인 스페코[013810]는 310원(5.63%) 오른 5천820원에, 국방부 독점 공급업체인 빅텍[065450]은 235원(5.60%) 오른 4천435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전투기, 헬기 엔진 등을 제조하는 삼성테크윈[012450]도 300원(0.39%) 오른 7만6천6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풍산[103140]은 1만9천200원으로 전날보다 500원(2.95%) 오르고 있다.
한편,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의 새 미사일기지로 옮긴 것으로 알려지면서 군사적 긴장감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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