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남도 평성시에 최대 5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평성경기장이 준공됐다고 북한 조선중앙방송이 9일 보도했다.
방송은 “선군시대 또 하나의 기념비적 창조물로 평성경기장이 준공됐다”면서 “8일 열린 준공식에는 리태남 평안남도 당위원회 책임비서를 비롯한 간부들과 경기장 건설에 참여한 근로자들이 참가했다”고 전했다.
평성경기장은 연건평 4만2천700㎡(1만2천900평)에 건축면적만도 1만5천600㎡(4천700여평)에 이르며 축구, 농구, 배구 등 여러 종목의 체육경기를 진행할 수 있는 종합경기장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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