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전국청소년체육대회 개막

제31차 ’정일봉상’ 전국 청소년학생체육경기대회가 21일 청춘거리 농구경기관에서 개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축구, 탁구, 육상, 태권도, 리듬체조 등 다양한 종목이 중학교와 소학교로 나뉘어 열리며 각 도에서 선발된 4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개막식에는 김중린 당비서, 김용진 교육상, 문재덕 체육지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경호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1비서가 개막연설을 했으며 개막식에 이어 평양시 청소년 학생의 태권도 시범이 있었다.

이 대회는 소학교와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로 통상 10여일간 열린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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