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다룬 기록영화 ‘어떤 나라’ 국회서 상영

북한을 다룬 영국 다큐멘터리 ’어떤 나라’가 14일 국회에서 특별상영회를 갖는다.

’어떤 나라’는 세계 최초로 북한에 직접 들어가 장편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화제

가 됐던 영국의 대니얼 고든(Daniel Gordon) 감독의 두번째 북한 소재 다큐멘터리로,

북한이 자랑하는 대집단체조(매스게임)에 참가하는 여학생 2명의 연습 과정을 담고 있다.

14일 오후 6시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상영회는 민주노동당 천영세 의원과 이영순 의원의 주최로 마련된다.

영화는 지난달 26일부터 다른 북한 소재 다큐멘터리 ’천리마축구단’과 함께 서울 대학로의 하이퍼텍나다에서 호평 속에서 상영 중이다. 이들 영화는 단관에서 교차상영 중이며 9일까지 4천700명이 관람하는 등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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