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 이슈클릭] 북한 드디어 ‘땡깡외교’ 시작?

●북한은 미국도 사정권에 둘 수 있는 대륙간 탄도미사일 ICBM 시험발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발사가 ‘다음주께’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관리들의 발언을 인용해 로이터, AFP 통신 등이 보도(매일경제)

– 북한 드디어 ‘땡깡외교’ 시작했나?

●일본이 납치문제 해결을 위한 대북 압력의 일환으로 제3국을 경유한 북.일간 ‘우회무역’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經)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관방장관이 경제산업성 등 관계 당국에 우회무역의 실태조사와 감시강화를 지시해(연합)

– 日정부. 납치문제 해결이 최우선이라는 말씀. 북한 ‘꼼수’는 안 통한다는 말씀.

●북한에 있는 유일한 외국계 은행 총지배인은 마카오 정부를 상대로 뱅코 델타 아시아(BDA) 은행에 동결된 북한 자금 회수를 위해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워싱턴 타임스가 12일 보도했다. 북한의 이러한 법적 조치는 북한 정부와 중국 정부간의 마찰을 야기시킬 수 있다고 이 신문은 전망해(뉴시스)

– 범죄자가 법을 들이대면, 결국 자충수일텐데!

●영양결핍 등으로 북한 어린이 성장발달 지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 5세 남자 아이 몸무게가 세계보건기구(WHO) 표준 발육 기준인 14.44㎏에 못 미치는 비율이 27.1%. 남한의 3% 미만에 비해 9배 이상 높아(매일경제)

– 정일씨, 제발 네 밥상만 생각하지 말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관심 돌리시죠.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차남 정철(25)이 ‘김철송’(Kim Chol Song)이란 가명으로 프랑스 주재 북한 유네스코(UNESCO) 대표부에 등록해 놓은 것으로 알려져(서울신문)

– 정철이, 큰형(정남)따라 유럽에 있는 디즈니랜드 가고 싶었나?

이현주 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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