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불능화 팀을 이끌고 있는 성 김 미 국무부 한국과장이 7일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를 방문, 우리 측 당국자들에게 불능화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김 과장은 이날 오전 한충희 부단장 등 북핵외교기획단 당국자들과 약 1시간 동안 만나 5일부터 본격 개시된 5MW원자로.방사화학실험실.핵연료봉제조공장 등 영변 3개 핵시설에 대한 불능화 진행 경과를 브리핑했다.
그는 전날 입국 직후 “이번 주 안에 (3개 시설에 대한) 11개 불능화 조치 중 최소 1개 조치가 마무리될 것으로 믿는다”면서 “연내 불능화 완료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며, 연내 완료를 위해 열심히 작업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김 과장은 7일 외교부에서 비공개 브리핑을 가진 뒤 곧바로 국방부로 이동, 김장수(金章洙) 국방장관과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제39차 한미 안보협의회(SCM) 회의에 미국 측 대표로 참석했다./연합
![[펜스 만평] 메뚜기 장사 소탕전…북한판 오징어 게임?](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1/10/1korSquidGameMeetsAnimalFarm-218x150.jpg)
![[펜스 만평] ‘아수라 백작’ 북한 김정은 정권의 ‘똑똑’](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1/09/Knock-knockKOR-218x150.jpg)
![[펜스 만평] 아프간과 북핵…바이든의 고뇌](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1/09/210907_펜스-만평-218x150.jpg)


![[평양 밖 북한] 김정은의 ‘치적 병원’에 보따리 풀겠다?](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5/12/20251120_hya_강동군병원-전경-100x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