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에 6일 함박눈이 내렸다.
북한 조선중앙텔레비전은 이날 “수도 평양 곳곳에 함박눈이 송이송이 내려 아름다운 은빛 세계를 펼쳐 놓았다”고 전했다.
적설량은 10㎝를 기록했다고 방송은 밝혔다.
방송은 이어 “수도의 건축물과 시원하게 뻗은 거리의 가로수 가지 마다에 눈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사람들의 마음을 더없이 기쁘게 해주었다”며 특히 “흰눈은 선군조선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 한 사람 같이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날을 축복하는 듯 했다”고 말했다.
한편 방송은 내일(7일) 아침 최저기온이 오늘보다 5∼8도 낮아져 날씨가 추워지겠다면서 백두산 지구는 영하 28도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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