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평안북도가 각 시.군 및 공장.기업소에서 운영하는 체육시설을 현대화하고 있다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29일 전했다.
조선신보는 이날 인터넷판을 통해 “도 체육지도위원회에서 주민들을 독려해 지방도시에 있는 경기장과 체육관에 대한 보수 및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체육시설 현대화 작업은 축구, 농구, 배구, 씨름, 그네뛰기 등 종목을 중심으로체육시설을 보유한 해당 기관에서 정부의 지원을 최소화하고 자체 역량을 최대한 동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 결과 신의주경기장은 자체적으로 육상트랙, 농구장, 배구장을, 락원기계연합기업소와 신의주방직공장에서는 축구장과 배구장을, 신의주화장품공장은 잔디 축구장을 각각 새로 만들거나 보수 확장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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