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정착 실현을 목표로 여야 의원 33명이 참여하는 ‘남북철도 협력사업 지원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이 결성된다.
열린우리당 정청래(鄭淸來) 의원은 29일 “남북철도를 이용한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30일 모임 결성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원모임은 앞으로 경의선과 동해선 연결사업의 차질없는 마무리를 위한 협력사업과 유라시아 철도를 이용한 독일 월드컵 응원열차 운행사업, 대북화차 임가공사업 등에 대한 법적.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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