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옥수수재단(이사장 김순권)은 옥수수 모판용 비닐박막을 북측에 지원한다.
옥수수재단은 19일 “옥수수 농사에 필요한 비닐박막 5억 원 어치를 북한에 지원한다”면서 “8일 1차분 북송에 이어 22일 2차분 화물트럭들이 서울에서 개성으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단체 관계자는 “비닐박막은 북한의 옥수수 농사에 꼭 필요한 물품”이라면서 “이번 지원으로 북한 옥수수 농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단체는 1998년 5월부터 북한 농업과학원과 함께 북한지역 25개 시험연구소와 경북 군위 경북대 부속농장 등에서 슈퍼옥수수 개발 프로젝트를 벌이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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