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선적 화물선이 17일 오전 에게해에서 침몰해 선원2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으며 3명은 구조됐다고 그리스 해운항만 당국이 밝혔다.
‘레이디 0’로 알려진 이 배는 700t 가량의 철강을 싣고 이스탄불로 향하던 중이었으나 이날 새벽 1시5분(현지시간)께 구조신호를 보낸 뒤 1시간 만에 가라앉았다.
그리스와 터키당국은 구조 헬기를 보냈으며 그리스 해군 순시선과 현장 주변에있던 4척의 화물선도 구조 작업에 참여했다.
구조된 선원 3명 중 2명은 이집트인이며, 실종자는 시리아인 1명과 이집트인 몇명이라고 생존자들이 전했으나 인양된 사체 2명의 국적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정확한 사고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사고 해역에서 강풍이 분 것으로 알려졌다./아테네=AFP=연합
![[펜스 만평] 메뚜기 장사 소탕전…북한판 오징어 게임?](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1/10/1korSquidGameMeetsAnimalFarm-218x150.jpg)
![[펜스 만평] ‘아수라 백작’ 북한 김정은 정권의 ‘똑똑’](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1/09/Knock-knockKOR-218x150.jpg)
![[펜스 만평] 아프간과 북핵…바이든의 고뇌](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1/09/210907_펜스-만평-218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