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북한 평안북도에 위치한 묘향산 보현사 주변에서 ‘하느님을 믿으라’ ‘하느님 믿으면 잘 살 수 있다’는 삐라가 뿌려졌었다고 북한개혁방송이 7일 전했다.
방송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 사건이 곧바로 김정일에게 보고됐으며, 중앙당 조직부 지도원을 책임자로 하는 ‘반종교 검열 그루빠’가 조직돼 전국각지로 파견됐다고 전했다.
반종교 검열그루빠는 다른 일반 검열 그루빠에 비해 월등하게 강한 권한을 행사할 뿐 아니라 중앙에서도 이들의 검열사업을 무조건 지원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방송은 이 외에도 함경북도 회령에서 17명의 종교활동 혐의자들이 구속돼 심문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펜스 만평] 메뚜기 장사 소탕전…북한판 오징어 게임?](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1/10/1korSquidGameMeetsAnimalFarm-218x150.jpg)
![[펜스 만평] ‘아수라 백작’ 북한 김정은 정권의 ‘똑똑’](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1/09/Knock-knockKOR-218x150.jpg)
![[펜스 만평] 아프간과 북핵…바이든의 고뇌](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1/09/210907_펜스-만평-218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