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대표단 전원참석 대책회의

우리측 6자회담 대표단은 21일 오전 서울 세종로 소재 외교통상부 청사 회의실에서 대표단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어 최종 전략을 숙의했다.

대표단은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회담장소인 베이징(北京)으로 향한다.

대표단은 송민순(宋旻淳) 외교통상부 차관보를 수석대표로, 조태용(趙太庸)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장, 박찬봉 통일부 통일정책심의관, 박선원 NSC(국가안전보장회의)국장, 임성남 주미 참사관, 배영한(裵永漢) 외교부 홍보관리관 등으로 짜여졌다.

이 회의에 잠시 참석했던 반기문(潘基文) 장관은 “13개월의 공백 끝에 개최되는 이번 회담에서 북핵해결을 위한 실질적 진전을 반드시 이뤄낸다는 굳은 결의로 수석대표를 중심으로 단합해 최대한 성과를 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