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북한 달력…김정은 생일 휴일 지정 안돼

2011년 북한 달력에 따르면 아직까지 후계자 김정은의 생일은 휴일(빨간색)로 지정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언론 등에서 김정은의 생일(1월 8일)이 휴일로 지정됐다는 소문이 제기됐지만 데일리NK가 입수한 달력에는 평일(검은색)로 돼 있다.  


달력에 따르면 2011년 북한의 공휴일은 총65일이다. 이 중 김정일의 생일인 2월 16일과 김일성의 생일인 4월 15일은 특별히 눈에 띄게(빨간색에다 빨간 테두리를 둘렀다) 표기되어 있다.


북한에서 출간되는 달력은 보통 출간사 명의가 있지만 이번에 입수한 달력엔 출간사 명의가 없는 것으로 볼때 대외 홍보용으로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 달력은 북한의 시장(장마당)에서 북한 돈 3000원에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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