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민주화네트워크> ‘2005 제1기 북한인권포럼’개최

▲ 2003년 개최 북한인권포럼 강연장 모습

북한인권 NGO단체인 <북한민주화네트워크>는 3월 9일 오후 7시 명지빌딩 20층 회의실에서 ‘제1기 북한인권포럼’을 개최한다.

4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마다 열리는 이번 포럼은 ‘대학생과 함께하는 新북한바로알기’를 주제로 하여, 대학생 교육을 통해 북한의 현실과 인권유린실태를 알려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개설됐다.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오경섭 사무국장은 “지난해 제정된 미국의 북한인권법과 북한의 ‘2.10 핵보유선언’으로 인해 한반도 주변 여건이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다”며 “현재 북한을 둘러싸고 쟁점화 되어 있는 핵문제와 인권문제를 대학생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이번 포럼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오 사무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북한의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대학생 및 청년층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북한의 핵보유 선언이 갖는 의미에 대한 이해를 통해 북핵문제의 바람직한 해결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한편 ▲북한인권법, 정치범수용소 등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과 실천을 확대하고 ▲한국 정부의 대북정책이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 교류뿐 아니라 북한의 인권과 민주화 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성과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는 북한민주화네트워크 홈페이지 참고 (http://www.nknet.org)

양정아 기자 junga@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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