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평양국제상무축제’ 개최

북한이 내년 5월 ‘제1회 평양국제상무축제 및 제8회 평양국제상품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2일 흑룡강 신문(www.hljshinmun.com) 인터넷판이 전했다.

신문은 “18일 북한의 평양국제상무축제 및 국제상품박람회의 조직기구가 북경을 찾아 행사의 준비상황을 설명하고 중국기업의 참여를 적극 요청했다”고 밝혔다.

내년 5월에 진행될 이 행사는 세계각국 3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2만명이상의 국내 외인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북한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국제박람회이다.

한편, KOTRA의 한 관계자는 데일리엔케이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박람회가 이미 2번이나 지연되었고, 남북관계의 변화에 따라 참여규모가 달라진다”며 “남측 기업들의 참가는 아직 미지수로 확정된 사실이 없고 성사여부 자체도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양정아 기자 junga@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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