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입주기업의 생산액 누계가 3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통일부가 14일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 2월 한달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생산액이 1천770만달러를 기록, 공단 가동 첫해인 2005년 이래 지난 달까지 총 생산액 누계는 3억997만달러로 집계됐다.
아울러 지난달 개성공단 제품 수출액은 432만달러를 집계돼 역대 수출액 누계는 6천788만달러로 늘어났다.
2월말 기준으로 개성공단 내 가동기업은 69개이며, 북측 근로자 수는 2만3천953명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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