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서 ‘선군사상’ 연구토론회 개최

북한은 21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선군사상’에 관한 전국연구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최태복ㆍ정하철 노동당 비서 등이 참석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성자립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김운기 황해남도 당책임비서, 리창화 혁명사적지도국장, 량경복 조선노동당출판사 사장 겸 책임주필, 차경일 김일성정치대학 학장, 김시학 김일성고급당학교 교장 등이 발표자로 나섰다.

김운기 책임비서는 “선군정치가 인민군대를 본보기로 전당ㆍ전민을 영웅적 투쟁으로 불러일으켜 역사에 유례없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강성대국 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놓은 위대한 정치방식”이라고 강조했다.

량경복 책임주필은 “선군정치방식이 철저한 자주정치이고 그 어떤 기성이론과 경험에 구애됨이 없이 모든 것을 우리 나라 실정에 맞게 풀어나가는 창조적인 정치방식”이라고 주장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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