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비료수송 추가 1차분 선박 출항

대북지원 추가 1항차분 비료 5천t을 실은 4천300t급 국적선 시마스터(SEA MASTER)호가 3차례 연기끝에 29일 오후 8시40분께 전남 여수시 낙포부두를 출항했다.

이 배는 7월 1일 북한 남포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 배는 지난 27일 오전 2시께 떠날 예정이었으나 비와 동력장치 고장 등으로 선적작업이 늦어지면서 28일 오전 0-1시와 오후 5시로 계속 연기됐다 이날에야 출항했다.

한편 대북 추가비료 15만t 가운데 2차분(1만2천t)은 오는 7월 6일 울산항에서, 3차분은 남포부두(2만t)에서 각각 출항하며 마지막 15차분(9천500t)은 7월 18일 울산항에서 떠나게 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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