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을 방문 중인 왕자루이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방북 첫날인 6일 김영일 북한 노동당 국제부장을 만났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이 방송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가 왕자루이 일행을 위해 연회를 마련했다며, 김영일 부장과 김성남 부부장을 비롯한 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간부들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연회 참가자들이 양국 관계의 강화 발전을 위해 건배를 했다고 보도했지만, 구체적인 연설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왕 부장은 5일 북한 고려항공 편으로 평양에 도착했다. 오는 9일까지 3박 4일간 평양에 머무르며 북한의 6자회담 복귀 문제를 협의하고 방북 마지막날 김정일과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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