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글로벌그룹 회장 또 방북

영국 글로벌그룹 조니 혼 회장 일행이 3일 평양을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방문 목적은 밝히지 않았으나 조니 혼 회장이 지난해 5월 방북에 이어 1년여만에 또다시 방북함에 따라 경제 관련 교류협력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조니 혼 회장은 지난해 5월 4일부터 8일까지 북한을 방문해 고위인사들을 만났으며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을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비행장에는 고려은행 박용칠 총재와 관계부문 일꾼들이 일행을 맞이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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