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6ㆍ15공동선언 민족단합의 기치”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17일 6ㆍ15 공동선언은 자주통일 위업의 승리를 위해 들고 나가야 할 민족단합의 기치라고 강조했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6ㆍ15 공동선언은 민족단합의 기치’라는 제목의 논설을 통해 “공동선언은 우리 민족이 민족 자주의 기치 밑에 화합과 단결을 이룩하도록 떼밀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논설은 “조국통일 운동의 간고한 역사는 사대와 외세의존사상, 외세와의 공조를 그대로 두고 민족적 화합과 단결을 이룩할 수 없다는 것을 실증해 준다”면서 “ 6ㆍ15 공동선언은 민족이 애국애족의 뜻과 의지를 안고 대단결 위업에 힘차게 떨쳐 나서도록 고무 추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6ㆍ15 공동선언이 북과 남 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넓은 길을 열어줌으로써 민족 내부의 대화와 협력, 내왕과 교류는 전례 없는 규모에서 활발히 벌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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