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영화 ‘림꺽정’ 주인공, 평양영화大 출강

북한 영화 ’림꺽정’의 주인공인 인민배우 최창수씨가 평양연극영화대학에 출강한다.

3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 기관지 조선신보에 따르면 북한 문화성은 영화계 인재양성을 위해 최창수씨를 비롯한 조선영화문학창작사의 작가 김용식씨, 조선예술영화촬영소 연출가 김청일씨, 촬영가 황영철씨 등을 평양연극영화대학에 교수로 파견했다.

문화성은 또 대학 교육과 영화 창작의 현장을 접목하기 위해 유명 작가와 배우를 수시로 강사로 파견하기로 했다. 수시 파견 강사는 작가 리희찬.리덕윤. 위응용씨, 연출가 고학림(인민예술가)씨, 촬영가 최병렬(인민예술가).곽철삼(공훈예술가)씨, 인민배우 서경섭.정운모.김준식씨 등이다.

평양연극영화대학 한윤남(45) 부학장은 “경험이 풍부한 창작가, 예술인들이 교육사업에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실천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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